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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木 (73)

아그의 하루

노박덩굴
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木 2010. 4. 9. 15:01
이끼 外

또 다시 시작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木 2010. 4. 7. 22:34
올괴불나무

올괴불나무 인동과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木 2010. 4. 3. 15:09
개암나무
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木 2010. 4. 3. 14:48
찔레

초 봄의 자연은 숲은 이리도 간결하다. 새로운 시작을 위한 깊은 배려 인내 긴 시간의 다독거림 2010년 그 긴 여정을 위한 자축을 벌이고 싶네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木 2010. 4. 2. 08:57
찔레
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木 2010. 3. 18. 16:08
찔레나무
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木 2010. 3. 11. 17:27
은사시나무

우람한 체격으로 눈앞 서 있는 넌 존재감 자체로만으로도 충분히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구나! 그래....너 였구나 그래. 그 자리에 서서 오랜 시간을 아무런 대가없이 날 기다려 줘서 고맙구나... 나...그동안 뜸했지.. 오랜만에 마주하니 참 좋구나.. 미안 자주 들르마.... 네 잎 하나 가지런히 책 속에 놓여..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木 2010. 3. 7. 09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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