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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鳥 (26)
아그의 하루
박새가 날아와 먹이를 먹을려면. 꼭 이녀석이 몸으로 밀어낸다... 이곳에서도 덩치가 작은 이 녀석이 계속 '직박구리'에게 밀리고 있는데..오늘은 이녀석이 불안한 고개짓으로 연신..주위를 살피며 먹이를 한 가득 입에 문다... 걱정말고 먹어....계속...줄테니...말이다.. 그나저나 계속 땅..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鳥
2013. 2. 17. 19:29
커텐을 정리하다 휘리릭 날아가는 백로를 보고 카메라를 챙겨 그들이 있는 곳으로 다가 간다.. 저 멀리 있는데...살금 살금... 연신 먹이 사냥에 눈매가 날카롭네... 더 다가갈수 있었는데...웬 아저씨가 눈치도 없이 사람이 다니지도 않는 길을 부러 걸어가며 이들의 먹이활동을 방해한다....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鳥
2012. 12. 28. 21:11
새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
- 새소리를 듣고 만든 새 이름 휘파람새, 뻐꾸기, 부엉이, 소쩍새, 쏙독새, 꿩, 휘파람새는 누구라도 새소리를 들어보면 왜 이름이 이런지 금방 알 수 있다. 하지만 어원을 연구하는 사람과 새를 공부하는 사람 사이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 새도 있다. 보통 사람들은 꾀꼬리는 꾀꼴꾀꼴 울..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鳥
2012. 8. 26. 22:26
집으로 들어가는 아파트입구 눈앞으로 휘리릭 지나가는 '직박구리' 지금 새끼를 이끌고 이소중이다. 한두마리가 아니네
▣ 아 그 ▣ 자연 교감나눔이/鳥
2012. 7. 22. 21:46